[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김유석이 송지은을 죽이려 했다.

6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김명욱 연출/강성진, 정의연 극본) 48회에서 안길수(김유석)가 오봄(송지은)을 죽이려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길수는 전통주 주조장을 방문하려는 오봄을 따라나섰다. 과거 배국희(최명길)가 술을 만들고 파란이도 살았던 곳이었다.

오봄은 안길수와 차를 타고 가면서 "사실 처음 봤을때 낯이 익었다. 옆집 아저씨 같은 분위기가 있었다"고 웃어보였다. 그 말에 안길수는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오봄은 전통주 주조장을 방문한 뒤에도 낯이 익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점점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는 안길수는 위험한 생각을 했다. 오봄과 함께 바람을 쐬러 올라간 뒷산에서 그녀를 밀쳐버리려 한 것. 그러나 안길수는 차마 그녀를 밀지 않았다. 그러나 "아무것도 기억 못한다고?"라며 자조섞인 웃음과 눈물을 보이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