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하체 다이어트 요가
나나, 강소라, 박수진 등 다리 예쁜 연예인들이 각선미 유지비법을 요가로 꼽은 가운데, 예쁜 다리 만드는 하체 다이어트 요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젖살 많고 살짝 부은 듯 살찐 타입의 경우, 특히 잠자기 전 하체 다이어트 요가와 겸해 숙면 체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체 다이어트 요가는 잠자기 전에 해야 극한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스트레칭 등 요가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을 덥게 만들면 지방의 연소가 더욱 활발해져 완벽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는 ‘배에 힘주기’.
배의 힘을 이용해 머리를 들어올리는 운동으로 납작배 만들기에 특효다. 처음에는 머리만 들다가 익숙해지면 상반신까지 들어올리면 효과는 더욱 커진다. 방법은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세운 채 편안히 눕는다. 양손은 배 위에 가볍게 올려둔다. 그리고 발끝을 본다는 기분으로 머리를 든다. 머리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8~10회 반복, 익숙해지면 상체까지 들어올린다.
두 번째는 요가자세에서 흔히들 하는 고양이자세 스트레칭.
마치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몸을 늘리는 스트레칭으로 등을 시원하게 쭉 펴는 동작으로 등의 군살과 어깨의 통증을 없애준다. ???방식은 무릎을 꿇고 앉아 다리를 벌린다. 손은 다리보다 약간 넓게 벌려 무릎 앞에 둔다. 가능한 한 최대로 가슴을 바닥에 붙이겠다는 생각으로 손을 앞으로 쭉 늘인다. 등 가운데를 누가 손으로 눌러준다는 기분으로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세 번째는 엉덩이 들기 스트레칭.
하늘을 향해 똑바로 누워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가볍게 무릎을 세운다. 손은 몸 옆에 자연스럽게 붙인다. 이 때 단숨에 엉덩이를 들어올려 3초 간 정지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 다음 힘을 빼고 엉덩이를 바닥에 붙인다. 3~5회 반복한다.
네 번째는 전신 大자 스트레칭.
자신의 몸으로 大자를 만든다는 기분으로 위를 보고 똑바로 눕는다. 양팔과 다리의 힘을 모두 빼고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둔다. 양손, 양다리를 大자로 쭉 펴는데, 이때 손끝과 발끝까지 쭉 편다. 이 상태에서 3초 간 정지. 그리고 단번에 몸의 힘을 쭉 뺀다. 3~5회 반복한다. 이 자세는 몸의 근육을 자극해 활력을 주고, 피로와 긴장이 기분 좋게 풀린다.
다섯 번째는 뒹굴뒹굴 스트레칭.
온몸을 뒹굴뒹굴 굴리는 동작으로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온몸의 근육을 릴랙스해주어 숙면효과도 만점. 우선 다리를 붙이고 똑바로 눕는다. 쭉 뻗었던 다리를 몸 쪽으로 당기듯 무릎을 세우고, 양손을 가슴 위에 올려놓는다. 첫번째 자세 그대로 옆을 본다는 기분으로 몸을 틀어 왼쪽으로 돈다. 두번째 자세에서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돈다. 번갈아 3~4회 반복한다. 그리고 똑바로 누운 자세로 전신을 한껏 쭈욱~ 펴고 3초 간 정지. 그 다음 단숨에 힘을 뺀다. 다리가 벌어지지 않게 딱 붙이고, 무릎을 약간 세우고 몸을 굴리는 것이 포인트다.
마지막은 발목 흔들기 스트레칭.
그 방법은, 우선 똑바로 누워 발을 바깥쪽으로 한 번, 안쪽으로 한 번씩 5회 돌린다. 반대로 안쪽, 바깥쪽으로 돌리는 동작을 역시 5회 반복. 이때 다리 전체를 움직이지 말고 발목만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다. 그리고 앞에서 누가 발끝을 잡아당긴다는 기분으로 몸이 일자가 되도록 쭉 뻗는다. 끝으로 발끝을 수직으로 세우는 기분으로, 3번 자세와 4번 자세를 번갈아 한다.
이는 하체 다이어트 요가 중 하나로, 다리 부기를 빼주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