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사람이 좋다 서정희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서정희가 이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전남편 서세원과 이혼한 후의 서정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정희는 방송 출연에 대해 "20년 만인 것 같다. 흥분도 되고 떨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2016년 됐으니 쉰다섯 살 됐다. 인생의 중반기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서정희는 "제가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 그냥 여러분들이 (제 사건에 대해) 아시는 분들 많고, 용기 내서 나온 것"이라며 "다시 힘든 순간으로 돌아가는 게 아닐까 하는 마음도 있다. 하지만 부딪혀도 넘어지고 싶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서정희 소식을 접한 뒤 "사람이 좋다 서정희 안타깝네" "사람이 좋다 서정희, 힘내길 바란다" "사람이 좋다 서정희 응원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