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오는 11일 내한한다.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사진=영화 '배틀쉽' 스틸컷]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사진=영화 '배틀쉽' 스틸컷]

리암 니슨은 11일 오후 5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알려진 대로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을 위해서다. 리암 니슨은 이미 지난 2012년 '테이큰2' 홍보차 방한한 적이 있다. 한국 관객이 선호하는 외국 배우로 손꼽히는 리암 니슨은 당시 남다른 한국 사랑을 뽐내며 팬들을 만난 기억이 있다.

특히 한국에서 직접 촬영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만큼 한국 영화팬들이나 리암 니슨에게는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 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작품. 이정재, 이범수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의 참여는 물론 리암 니슨이 유엔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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