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강동원이 새 소속사로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다는 이적설에 대해 양측이 만난 것은 사실로 드러났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전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양현석 대표가 강동원과 좋은 느낌으로 만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양측의 정확한 입장이 확정되는대로 공식 발표를 통해 알릴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 매체에 따르면 FA 대어로 나온 강동원이 1인 기획사 설립을 두고 고민하다가 안정적 지원이 가능한 YG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것. YG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배우 차승원, 최지우, 구혜선, 유인나 등이 포진돼 있어 강동원까지 영입할 경우 막강한 배우 라인을 구축하게 된다.
강동원은 황정민과 함께 출연한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으로 오는 2월 4일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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