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의 주연 배우 김하늘이 5년 만에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8일 "김하늘이 이날 오후 3시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MBC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랑스럽고 밝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을 보여줄 김하늘은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이후 5년 만에 라디오 생방송 출연에 나선 김하늘은 보다 가까이에서 청취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하늘은 DJ 박경림의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진행 속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것을 예고해 영화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김하늘 정우성 주연의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와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다. 현재 절찬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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