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권진영 결혼

'우비소녀' 개그우먼 권진영이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동료 개그우먼 김다래와의 불화설이 새삼 눈길을 끈다.

권진영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개그콘서트'의 '우비 삼남매' 코너에서 호흡한 김다래와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권진영 결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권진영 결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권진영은 "당시 '우비 삼남매' 코너에 함께 참여했던 선배 박준형이 전적으로 김다래를 지지하며 아이디어를 제공해 불만을 품었다"며 "김다래가 아이디어 회의 때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박준형이 김다래에게 너무 잘해줘 샘이 났다"고 고백했다.

앞서 김다래는 권진영과의 불화설에 대해 "한순간에 벼락스타가 돼 주위 사람을 돌보지 못 했다"며 "권진영과 6개월간 말 한마디 안 했다. 아이디어 회의도 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일본으로 도망치듯 떠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현재는 화해해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권진영은 오는 3월 19일 2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