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엠블랙 지오가 영화 '아빠는 딸(가제)'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아빠는 딸' 관계자는 11일 오전 "최근 복면가왕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인 엠블랙 지오가 영화 '아빠는 딸'에 합류해 연기를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엠블랙 지오. 사진제공=영화사 김치 주식회사]
[엠블랙 지오. 사진제공=영화사 김치 주식회사]

지오는 영화 '아빠는 딸'에서 주인공 윤제문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회장 아들 전동길 역을 맡는다. 전동길은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오너로 멋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로써 지오는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윤제문, 정소민, 신구, 이일화, 이미도, 강기영, 심형탁, 도희, 포미닛 허가윤 등과 함께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아빠는 딸'은 사고 많고 탈도 많은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는 2016년 기대되는 코믹 휴먼 드라마다. 세상의 모든 딸들이 잊고 있던 아버지와의 추억과 사랑을 되찾는 따뜻한 감동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