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변요한' '김윤석'
배우 변요한이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감독 홍지영)를 통해 김윤석과 2인 1역에 나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한 영화관계자는 "변요한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캐스팅되어 김윤석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하며, 신비한 알약을 얻은 외과의사가 과거로 돌아가 죽은 연인을 살려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다.
그간 다양한 작품으로 탁월한 연기력을 과시한 김윤석과 변요한은 2인 1역을 맡아 한 남자의 절절한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이에 변요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2인 1역이면 연기력 싸움이다 대박" "변요한이 나이들면 김윤석이 되는거야?" "원작 정말 재미있던데 영화 잘 빼길"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