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4인조로 돌아온 걸그룹 달샤벳의 새 앨범 '네추럴니스(Naturalness)'가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오전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달샤벳의 앨범이 일본 타워 레코드 월드·레게 판매순위 1위, 중국 인위에타이 한·일 차트에서 4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타워 레코드는 일본 전국 80여 군데에 지점을 갖고 있는 일본 내 마켓셰어 1위의 현지 최대 규모 레코드사다. 타워 레코드 차트는 일본 오리콘 차트와 함께 공신력 있는 차트로 인정받아왔다. 인위에타이 또한 뮤직비디오 및 콘서트 등의 영상 콘텐츠 등을 서비스하는 중국 음악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1위 업체다. 또 중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음악 차트 'V차트'를 운영하고 있다. 달샤벳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너 같은'은 나쁜 남자에게 상처받은 여자의 메세지를 담은 곡으로 80,9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다. 달샤벳은 지난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데 이어 앞으로 음악방송과 예능을 통해 새로운 앨범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