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1대 100 최양락 스테파니
스테파니가 장근석 어머니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될 KBS2 '1대100'에는 스테파니와 개그맨 최양락이 게스트로 출연,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장근석과의 두터운 친분에 대해 언급하며, 장근석의 어머니와도 각별한 사이임을 전했다.
아나운서 조우종이 "장근석 씨 부모님과도 아는 사이라고 들었다"고 운을 떼자, 스테파니는 "근석이 어머니를 제가 많이 따른다. 정말 멋진 여성분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근석이 빼고 둘이 (술을) 한 잔 하고 그런다"고 밝혔다.
이에 조우종이 "어머니께서 '네가 너무 좋다. 나중에 시집와라' 이런 말씀 안하시냐?"고 묻자, 스테파니는 "(장근석의 어머니가) '내가 봐 놓은 애가 있는데' 라고 얘기하시는데,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며 "그걸 10년 전부터 말씀하셨다"고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양락, 스테파니가 출연한 1대100은 오후 8시 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