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기자]파워볼 역대 최고액

미국판 로또 '파워볼'의 당첨 금액이 1조 이상으로 치솟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에 국내 로또 역대 최고 당첨금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국내에 로또가 처음 출시된 2002년 이래 최근까지 가장 많았던 1등 당첨 금액은 2003년 4월 12일 추첨에서 나온 407억2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볼 역대 최고액.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파워볼 역대 최고액.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당시 6개의 로또 숫자를 모두 맞힌 주인공은 1명에 불과했고,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1주일 전 금액이 이월되는 바람에 당첨금이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다주간(multi-state) 로또 복권 '파워볼'의 당첨금이 로또 사상 최고액인 9억 달러(1조796억 원)까지 치솟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