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마리텔 안정환

안정환과 김성주가 실시간 검색어 장악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김성주와 함께 출연한 안정환은 구수한 입담과 재치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이날 안정환과 김성주는 솔샤르, 김주성 등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축구 선수들과 축구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며 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축구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계속 언급했던 축구 선수 ‘솔샤르’가 검색어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알리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김성주는 “우리 꼴지는 안하겠다.”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주의 “당신이 한 한마디 때문에 우리가 지금 실시간 검색어 1등이야.”라는 발언에 안정환은 “우리가 (검색어에) 돼야지. 왜 솔샤르야.”라고 투정을 부려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안정환은“제가 마리텔을 글로벌하게 만든 거예요.”라고 귀여운 허세를 부리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결국,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축구선수들의 이름으로 채워지자 “이래서 대한민국이 돌아가겠어.”라며 당당하게 소리쳐 끝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