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신화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딜라이트(delight)’가 11일 자정 공개된다.
지난 7일 타이틀 곡 ‘로코 드라마’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솔로 컴백을 예고했던 신혜성이 1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을 내놓는다.
이번 앨범은 신혜성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매되는 것이다. 지난 7일 공개한 티저 영상을 통해 솔로 타이틀 곡 최초로 댄스 퍼포먼스를 시도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며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의 사전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스페셜 앨범 타이틀 곡 ‘로코 드라마’는 따뜻한 건반 선율과 심플한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미디엄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신혜성의 달콤한 보컬과 연인에게 전하는 서정시 같은 가사가 어우러졌다.
그동안 감성 발라드와 모던 락 위주의 무대를 선보여왔던 신혜성은 이번 타이틀 곡 ‘로코 드라마’를 통해 솔로 타이틀 곡 최초로 댄스 퍼포먼스를 시도한다. 지난 2012년 ‘그대라면 좋을텐데’ 이후 약 3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나서며 활발한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12일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출시되는 신혜성 스페셜 앨범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이용해 화보 이미지, 뮤비, 메이킹 영상, 원곡 노래방 기능, 셀프 뮤직비디오 영상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앨범 ‘키노카드 에디션’을 동시 발매한다.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오랜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신혜성의 다양한 음악적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특히 솔로 타이틀 곡 최초로 댄스 퍼포먼스를 시도해 팬들에게 ‘솔로 가수 신혜성’으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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