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인체조직기증이란’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 : 인체조직기증이란
사진 : 인체조직기증이란

인체조직기증이란 피부,연골,인대 등을 사후에 기증하는 것으로 뇌사 시 모든 기증이 가능하다. 기증된 인체조직은 인체조직이 결손되거나 손상된 환자 등에 이식되며 기증 절차는 인체조직기증 서약, 사망 후 기증 접수, 유족 상담 및 감염성 질환 여부 등 검사, 조직은행 이송, 기증 및 시신 정돈, 유가족 인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인체조직은 누구에게나 이식할 수 있어 1명의 기증자가 최대 100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슈,임효성 부부는 지난해 9월 인체조직기증에 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화상을 입고 목숨이 위태롭던 어린이가 누군가가 기증한 인체조직 이식재를 이용해 회복하는 것을 본 후 인체조직기증을 결심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인체조직기증이란 소식을 접한 뒤 "인체조직기증이란 쉽지 않은 선택일 듯" "인체조직기증이란 만약 한다면 대단한 결정일 듯" "인체조직기증이란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