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스베누 스타크패프트
이선종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팀 감독이 페이스북을 통해 스베누 사태 관련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불거진 스베누 논란에 대해 이 감독은 "요새 스베누 스타2 팀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스타테일로 다시 돌아간다, 스베누와 계약이 끝났다, 회사가 잘못 돼서 스베누 팀도 없어진다 등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 스베누 스타2 팀은 후원사인 스베누와 올해 프로리그도 함께 하기로 했고 혹시나 잘못된 일이 발생하더라도 제가 품고 있는 선수들이 나가지 않는 이상 사비를 들여서라도 끝까지 갈테니 이상한 소문에 너무 현혹되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황효진 스베누 대표에 대해서도 "저를 포함한 스베누 스타2 팀 선수들은 황효진 대푤글 믿고 있다"며 "e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있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분이며 항상 결과로 보여주는 분"이라며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끝으로 "e스포츠 팬이라면 좋지 않은 소리보다 격려와 힘이되는 말 한마디를 부탁드린다"고 글을 마쳤다.
한편, 스베누 황효진 대표이사는 "모든 책임 지고 해결하겠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