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FIFA 발롱도르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29·아르헨티나·FC바르셀로나)가 3년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리오넬 메시가 12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시상식에서 개인상 최고부문인 FIFA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이 상을 받았던 메시는 2013년과 지난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상을 내줬다가 3년 만에 다시 FIFA 발롱도르를 되찾았다.
이날 통산 5번째 발롱도르에 선정된 메시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호날두 역시 메시의 수상을 예상한 듯 축하의 박수를 보내줬다.
한편, 발롱도르 상은 2014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활약상을 기준으로 FIFA 회원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기자단 등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FIFA 발롱도르 소식에 누리꾼들은 "FIFA 발롱도르, 둘다 잘했다" "FIFA 발롱도르, 역시 메시"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