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복면가왕 파리넬리

걸그룹 천상지희의 다나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파리넬리'에게 패한 가운데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에 오른 '캣츠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복면가왕' 파리넬리.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파리넬리.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날 '복면가왕'에서 '파리넬리'와 역대급 듀엣 무대를 펼친 '눈꽃여왕'은 천상지희의 다나였다. 판정단은 다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다나는 "앨범을 안 낸지 5년 정도 됐다"며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후 16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릴 때 데뷔한 장점은 친근감과 친숙한 느낌인 것 같다"며 "그런 장점을 많이 생각해서 왕성하게 활동하지 않더라도 언제나 대중 곁에 있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나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파리넬리'의 정체가 KCM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오는 17일 방송분에서 '파리넬리'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