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90년 전통 독일 직영농장 재배 '하이드아로니아', 직수입으로 드디어 국내 시판

18세기부터 유럽 왕족들이 즐겨 섭취해 ‘킹스베리’라 이름 붙은 아로니아, 피부·혈관·시력 건강 및 피로 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슈퍼푸드 중 하나다. 특히 안토시아닌 성분이 체리의 12배, 블루베리의 4배나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기능이 탁월하다. 면역력이 저하되는 겨울철을 맞아 국내의 아로니아 수요도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유럽 현지에서 직접 재배된 믿을 수 있는 아로니아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워 소비자들 대부분이 유럽 해외직구에 의존해 아로니아를 구입, 번거로운 절차와 지난한 기다림을 감내해야만 하는 실정이었다.

그런데 최근 독일산 유기농 아로니아가 국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판되면서 아로니아를 애용하는 소비자들이 반색하고 있다. 바로 ㈜제이비트레이딩에서 직수입하고 (주)엠솔디에이치에서 온라인 판매하는 하이드(Heide) 아로니아다.

기름진 평야 지대인 독일 북부 드레스덴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하이드아로니아는 니더작센 지역 최초로 아로니아 농업에 뛰어든 90년 전통의 선두주자로, 20만평의 직영 농장에서 직접 아로니아를 재배한다. 첨단 설비와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를 통해 생산되며 유럽연합(EU) 및 독일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하이드아로니아는 그 품질에 걸맞게 두터운 충성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농장투어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농장 및 생산시설, 제조과정 등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여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하이드아로니아는 Reformhaus, BIO Market, EDEKA 등 독일의 유기농 전문 매장 및 대형 마트에서 유통될 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체코, 이탈리아 등 유럽은 물론 중국,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브랜드다.

독일 현지 대표 라스그로스만 씨는 하이드아로니아의 꾸준한 인기 비결이 ‘착즙(NFC) 방식만을 고집하는 경영철학’에 있다고 말한다. 과일에 열을 가해 그 밀도를 높여 짜낸 농축액과는 달리, 있는 그대로의 과일을 짜서 만든 원액인 착즙액은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착즙 방식으로 750ml의 아로니아 주스 한 병을 생산하기 위해서 약 1,700알 내외의 아로니아 열매가 소비될 만큼 아로니아 함량이 높다.

하이드아로니아는 100% 착즙 원액 주스뿐 아니라 동결건조 방식으로 생산한 분말과 함께 건베리, 시럽, 사탕, 절임, 와인 등 다양한 아로니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주스, 시럽, 분말, 건베리 타입의 하이드아로니아가 시판되고 있으며 점차 수입 품목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드아로니아 홈페이지(www.heide-aronia.kr)를 참고하면 되며 각종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픈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곧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국내 공식 수입사인 ㈜제이비트레이딩 박영교 대표는 “고객의 건강과 행복에 의무가 있다고 믿는 하이드 사(社)의 신념과 뜻을 같이하여 국내 소비자에게도 지속적으로 독일산 유기농 아로니아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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