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무림학교
첫방송 된 무림학교가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무림학교'에서는 대세 아이돌 그룹 뫼비우스의 윤시우(이현우 분)와 중국 대 부호이자 최대 재벌의 서자인 왕치앙(이홍빈 분), 아이돌 윤시우의 팬이자 무림학교 총장 황무송(신현준 분)의 딸인 황선아(정유진 분), 평범하지 않아 보이는 무림학교 학생 심순덕(서예지 분)이 인연을 시작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결계에 싸여 보이지 않던 무림학교 주변의 결계가 이현우와 이홍빈의 등장으로 풀리며 두 사람 중 누구의 힘이 결계를 풀리게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첫방송에서는 윤시우는 급하게 약을 먹고 이명의 고통을 가라앉힌 뒤 스케줄 준비를 위해 샤워를 했다.
이후 공개된 샤워씬에서 윤시우(이현우 분)의 완벽한 식스팩은 물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여성팬들을 시선을 끌었다.
또한 김범수는 중국 최대 기업인 상해 그룹의 회장 왕하오 역으로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범수는 2014년 방영된 '총리와 나'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소연 PD와의 의리를 위해 특별 출연을 흔쾌히 승낙하며 '특급 의리남'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범수는 골치덩어리 아들 왕치앙을 무림학교로 보냈다.
이범수는 거대 기업의 회장다운 카리스마와 함께 무림학교의 미스터리를 간직한 신비로운 인물로 등장해 묵직한 연기를 펼쳤다.
이러한 가운데 12일 방송되는 '무림학교' 2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