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국영화 '히말리야'가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다시 일어섰다.

'히말라야'는 지난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평일 집계에 따르면 5만 6847명을 끌어들였다. 22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던 한국영화'히말라야'는 '굿다이노'에 이어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에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며 인기 내리막길을 걷는 듯했다. 4일 만에 1위 자리를 재탈환하며 지칠 줄 모르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누적 관객은 713만 7839명에 이른다.

'히말라야'의 일일 박스오피스 최대 적수는 애니메이션 '굿다이노'였다. 지난 7일 개봉 당일부터 단숨에 1위 자리에 오르더니 주말 스크린 대첩에서 최강자로 살아남았다. 누적 관객은 개봉 5일만에 57만 8634명을 돌파했다.

[사진='히말라야' 포스터]
[사진='히말라야' 포스터]

한국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1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4만 8411명을 모으며 '히말라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157만 8519명을 돌파했다.

'히말라야'는 개봉 26일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4일째 100만, 8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관객, 16일째 500만, 18일째 600만 , 26일째 700만 관객을 기록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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