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응답하라 1988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제작진이 스포일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광진 국회의원이 공군회관 촬영 스포를 해 눈길을 모윽 있다.
지난 8일 '응답하라 1988' 제작진은 "추측성 스포일러에 대해 제작진이 간곡하게 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무차별 스포일러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방송되지 않은 내용이 사전에 유출되는 것에 대해 제작진은 법적 제재 등을 검토 중에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제 '응답하라 1988'이 단 4회 남았다. 부디 드라마를 통해 공개될 이야기들이 미리 대중에게 전달되지 않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1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광진 의원의 공식 트위터에는 “지금 공군회관에서 ‘응팔’ 류준열이 결혼식을 올리고 있습니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리트윗 수 1000이 넘으면 알려드릴게요”라는 글이 게재돼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응답하라 1988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김광진 의원 스포 대박" "응답하라 1988, 이런거 신경쓰지 말고 스토리나 신경써"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