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비정상회담 나경원 의원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나경원 의원이 출연해 MC들과 ‘정치에 관심 없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비정상회담’을 즐겨본다고 밝힌 나경원 의원은 “우리 정당에 불리한 내용이지만”이라며 뜸을 들였다.
이어 “젊은 층이 투표하게 하기 위해 모바일 투표도 하면 훨씬 투표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18대 대선 투표율에 대해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20대가 65.2% 30대가 72.5% 40대가 78.7% 50대가 89.9% 60대 이상이 78.8%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연령대가 어릴수록 문재인 후보를, 연령대가 높을수록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3.265%(유료가구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주 4.1%보다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