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열애 진보라
피아니스트 진보라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이 새삼 주목을 끈다.
진보라는 지난달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아홉수 인생' 특집에서 방송인 김제동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이날 진보라는 영상 편지를 통해 "눈 오는 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수줍은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지난 11월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내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시기를 주제로 펼쳐져 게스트로 진보라가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진보라는 사회과학자 최진기와 함께 피아노 연주를 시도했고 김제동이 부러운 듯한 표정을 짓자 "김제동과는 마지막에 연주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은 "나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다. 원래 하던 남자랑 하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진보라가 지난해 12월 친한 지인의 소개로 김명훈을 처음 만났으며 이후 김명훈의 구애에 마음을 열었다"라며 진보라의 열애설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