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준수
JYJ 멤버 김준수가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인기상 투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과거 '커플 브레이커'를 자처했던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김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팬분들의 바램 대로 77살을 떠나..평생 솔로라니..이건ㅜㅜ 가혹해..그래 갖을수없다면 다 부숴버리는거야!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게임의 일부분을 캡쳐한 것. '내가 갖게 될 초능력'을 알아보는 게임에서 김준수는 '염동력으로 커플을 깨뜨릴 수 있는 초능력'을 갖게 됐다. 부작용으로 김준수 역시 평생 솔로여야 한다고 명시돼 폭소를 자아냈다.
그 가운데 연초 EXID 멤버 하니와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안타까운 '초능력'을 가져야 했던 김준수에게 팬들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EXID 하니, 전현무, 이하늬가 MC를 맡았다.
이날 전현무는 "이렇게 준수한데 털털하니라니"라며 하니의 남자친구 김준수를 언급했다. 앞서 김준수와의 공개 열애로 마음고생을 한 하니는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