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뉴스룸 이세돌
'뉴스룸' 이세돌이 바둑 인생에 대해 말했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앵커 손석희)에는 이세돌 9단이 출연해 최근 바둑 경기와 바둑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세돌 9단은 "6살 때부터 바둑을 시작했다. 30년 가까이 바둑을 뒀다"며 "1년을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 바둑이 느껴지는 게 다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번에 시합을 하면서 느낀 건 바둑이란 건 즐거워야 한다는 거다"며 "다 떠나서 즐거워야 한다. 그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이세돌은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몽백합배 결승전에 대해 "물론 졌을 때 충격도 있는데 너무 피곤했다. 5국까지 가는 시합이고, 중국의 외압도 있었다. 이건 무리다 싶었다. 컨디션 자체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뉴스룸 이세돌 소식에 누리꾼들은 "뉴스룸 이세돌, 화이팅!" "뉴스룸 이세돌, 이세돌 9단 정말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