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맘마미아 서현
맘마미아 서현 캐스팅 소식과 함께 과거 옥주현과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옥주현과 서현이 만나 대화를 나눴다.
당시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뮤지컬에 발을 내딛었고 옥주현은 서현의 발성을 체크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옥주현은 "대중이 아이돌 여그룹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분명 있다. 하지만 이제 그게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 나이가 좀 더 먹고 소녀에서 정말 여자가 되는 시기인 것"이라며 "또 그러면서 자기가 발견하는 그런 자아가 있지 않냐. 거기서 내가 가야할 진짜 방향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이미 속으로 힘든 시기는 왔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았으며 2016년 2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공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