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김윤석 변요한

배우 김윤석과 변요한이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캐스팅 돼 호흡을 맞출 예정인 가운데 변요한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변요한은 과거 SBS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미생'으로 얻은 건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윤석 변요한. 사진=변요한 SNS]
[김윤석 변요한. 사진=변요한 SNS]

이어 그는 "잃은 건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오는 독촉 전화다. 많이 속상하다"며 "제 주변에 친한 친구들은 안 그러는데 안 친한 사람들이 전화가 오면 불편하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그래도 빌려준다. 빌려주고 느끼게 한다. 그렇지만 그것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요한과 김윤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베스트셀러 동명소설을 영화화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출연을 확정했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전 세계 22개국에서 발간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작가 기욤 뮈소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또한 한국에서 기욤 뮈소 돌풍을 일으킨 주요 작품 중의 하나인 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