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야광 돼지고기
야광 돼지고기가 중국에서 또 발견됐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상하이 지역지 ‘신원천바오’에 따르면 밤이 되면 형광빛이 나는 특이한 돼지고기가 잇따라 출현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중국 충칭의 한 동네 시장에서 구입한 돼지고기가 불을 끄자 푸른 빛을 발했다. 중국 보건 당국 조사 결과 돼지고기는 정상적인 절차로 도축됐고 검역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 안전 당국은 발광 세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야광 돼지고기에 대해 어둠 속에서 푸른 빛을 내는 '인'이 많이 들어간 사료를 먹은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야광 돼지고기는 2011년 처음으로 중국에서 발견돼, 이후에도 종종 중국 전역에서 발견돼 우려를 사고 있다.
야광 돼지고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야광 돼지고기, 중국에서는 뭐 못먹겠다" "야광 돼지고기, 저게 뭐람" "야광 돼지고기, 흉칙스럽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