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정우 김유미 결혼

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결혼하는 가운데 배우 김인권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영화 '히말라야' 배우들은 지난 11월 23일 방송된 TV캐스트 '히말라야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진솔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정유 김유미 결혼.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방송화면 캡처]
[정유 김유미 결혼.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방송화면 캡처]

당시 MC 박경림은 극 중 여자친구로 출연한 정유미에 대해 언급하며 "유미라는 이름과 인연이 많다"라고 말했고, 현재 김유미와 공개 열애 중인 정우는 "하지 마라"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김인권은 "정우 씨가 몽블랑 눈 덮인 산에서 혼자 걸어가더니 작대기로 뭘 쓰더라"라며 "유미를 쓰면서 눈물을 흘리길래 나는 그냥 왔다. 어느 유미를 얘기한 거냐"라고 폭로해 웃음을 전했다.

정우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정우입니다.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곳에 편지를 남깁니다. 못난 글씨지만 진심을 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 소식이 담긴 자필 편지 사진을 공개했다. 정우는 편지를 통해 김유미와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