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손창민이 최대철의 꾀에 넘어갔다.
16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39회에서는 강만후(손창민)가 임시로(최대철)에게 온갖 비리 자료들을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만후는 "곧 사위가 될 사람이니 보여주는 거다. 빠져나갈 구멍 마련해서 잘 부탁한다"라며 자신의 치부가 담긴 서류를 내밀었다.
이에 시로는 "그럼 이 서류에 온갖 비리가 들어있다는 게 맞냐. 세탁이 제 전문"이라고 답하며 신뢰의 미소로 그것을 받았다.
이어 시로는 '이 정도 보험은 들어놔야 달래 씨도 날 쉽게 못 차지'라며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알 리 없는 만후는 그저 흐뭇한 표정만 지어 이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