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그룹 엑소가 '서울가요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엑소는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이하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룹 엑소. 사진=KBS드라마 '서울가요대상'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엑소. 사진=KBS드라마 '서울가요대상' 방송화면 캡처]

이날 엑소는 "저희가 지난 2013년에 이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았는데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사하다. 또 꾸준히 많은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카이 생일이기도 하고 또 좋은 상을 받은 만큼 시상식이 끝난 뒤 함께 파티를 열고 싶다"고 덧붙이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한편 엑소는 이날 시상식에서 한류상, 본상, 대상까지 총 3개의 상을 휩쓸었다.

'서울가요대상'은 이날 오후 7시부터 KBS 드라마와 KBS W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하늬, EXID 하니가 진행을 맡았다.

시상식에는 세븐틴, 여자친구, 아이콘, EXID, 장재인, 홍진영, 산이,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빅스, 채연, MFBTY, 혁오, 자이언티, 에일리, 비투비, 에이핑크, 씨스타, 방탄소년단, 엑소, 샤이니, 보아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