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이석훈 최선아 결혼

SG워너비 이석훈과 발레리나 최선아가 웨딩마치를 울린 가운데 가수 슬리피가 공개한 웨딩사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7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친구 석훈이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이석훈과 그의 신부 발레리나 최선아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독특한 웨딩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석훈은 스트라이프 턱시도를 골라 꼬마신랑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최선아는 독특한 투피스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석훈은 지난해 12월 2일 팬카페에 "내년 1월 17일 동반자로 함께할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습니다. 양가 어른들께 허락을 구하고 팬분들에게 가장 먼저 이야기 드리고 싶었어요"라며 결혼소식을 알렸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2011년 설 특집 프로그램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석훈은 지난해 1월 팬들에게 약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