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전국 공항에 폭발물 협박

한국공항공사에 전국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왔다.

ytn 방송 캡쳐
ytn 방송 캡쳐

전화를 건 사람은 아랍어를 쓰는 외국인 남성이었다고 밝혀졌다.

이 때문에 관계 기관은 전국 공항 일대 경계 강화에 들어갔다.

현재 전국 14개 공항의 공항경찰대와 기동타격대가 모두 동원돼 국제선과 국내선 일대에서 폭발물 수색에 나섰다.

한편 경찰은 이 남성이 누군지 쫓고 있다. 또 어떤 이유에서 협박 전화를 했는지 등 정확한 경위 파악에도 나섰다.

이에 누리꾼들은 '익산 할랄타운 절대 반대''테러 방지법 돼 반대하냐''이번에도 무슬림인가?''익산 할랄 타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먹는 할랄을 만들어 바치는 이유가 뭐냐''우리나라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이미 인도네시아부터 아시아에 대한 테러가 시작되었기에 안심할 수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