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이웃집에 신이 산다

이웃집에 신이 산다 영화가 화제다.

'미스터 노바디' '제8요일' 등의 작품으로 재치 넘치는 연출력과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휘해온 자코 반 도마엘 감독의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가 연일 화제다.

벨기에 국민 배우 브누와 포엘부르드, 프랑스의 전설적인 여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욜랜드 모로, 프랑수아 드미앙 등 유럽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출연도 화제다.

특히 오렐리의 잃어버린 손은 그녀 내면의 음악 '울게 하소서'에 맞춰 우아하게 탁자 위를 스케이팅하고 하늘은 예쁜 무늬의 꽃자수로 뒤덮이기도 한다. 이런 장면들이 신비롭고 아름다운 연출한다.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예고편의 분위기와는 다른 전개였지만 영화보는내내 영상미와 남다른 상상력이 예술작품보듯이 즐거웠습니다" "사람의 외로움과 구원에 대한 영화" 등의 호평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