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CGV아트하우스가 '이동진의 라이브톡' 새해 첫 작품으로 영화 '캐롤'(감독 토드 헤인즈)을 선정했다.

CGV아트하우스 18일 "'이동진의 라이브톡' 새해 첫 작품은 '캐롤'로 확정됐다. 오는 29일 오후 7시 CGV압구정 1관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CGV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목동, 상암, 서면, 소풍, 영등포, 오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에서 실시간 스크린 생중계된다"라고 밝혔다.

[사진=영화 '캐롤' 포스터]
[사진=영화 '캐롤' 포스터]

CGV아트하우스는 이번 라이브톡을 기념해 관람고객 전원에게 '캐롤' 라이브톡 기념 엽서를 증정한다. 또한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고 영화를 예매한 고객 5명을 추첨해 신간 도서 '캐롤'과 '캐롤' OST를 선물한다. 예매는 오늘(18일)부터 가능하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벨벳 골드마인', '아임 낫 데어'의 명장 토드 헤인즈 감독이 완성해 낸 운명적 사랑의 순간을 '캐롤'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동진 평론가 특유의 해박하고 정교한 영화 해설은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롤'은 5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우아하고 기품 있는 여인 캐롤(케이트 블란쳇)과 백화점 점원 테레즈(루니 마라)의 애틋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인생에 단 한번 찾아온 운명적 사랑 앞에서 두 여성이 느끼는 격정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포착했다. 오는 2월 4일 개봉.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