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개그맨 이상훈이 17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개그맨 이상훈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사진=OSEN]
[개그맨 이상훈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사진=OSEN]

이상훈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 웨딩의 전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6세 연하의 신부는 전남 순천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로 알려졌다. 장거리 연애 끝에 열린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박성광, 하지영이 맡았고, 가수 소냐와 이상훈의 동기인 KBS 26기 공채 개그맨들이 축가를 불렀다.

이상훈은 미국 하와이로 5박 6일 신혼여행을 떠나며, 서울 영등포구에 신접살림을 마련했다.

특히 이례적으로 공개 결혼으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은 동료 개그맨 등이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2011년 KBS 26기 개그맨 공채인 이상훈은 KBS2 '개그콘서트' 코너 '니글니글' '블랙 스네이크' 등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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