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나 혼자 산다' '레이양'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레이양이 엄마와의 통화에서 한방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레이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취 경력 9년차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레이양은 잠들기 전 엄마와 전화 통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살뜰하게 엄마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양의 엄마는 레이양에게 “TV에 너 나왔다고 친구들이 음료수 쏘라고 해서 만원 쐈다”고 말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곧 레이양의 엄마는 “너 TV에 나오는 거 보고 있다. 얼굴에 또 손댔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당황한 레이양은 “지금 딸 디스하냐”고 응수했다.
레이양의 반응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엄마는 이어“볼이 빵빵한게 딱 티가 나던데 뭐”라고 지적했고, 레이양은 “잘 찐거 아니고? 아니다! 끊어라”라며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화를 끊으면서도 엄마는 “레이양, 파이팅”이라고 해맑게 레이양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레이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얼굴에 손 안 댔다. 연예대상에 많이 나와서 화장 안 하다 화장한 걸 보고 그러신 것이다. 그날 메이크업이 잘 됐고, 드레스도 참 예뻤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머니 촌철살인" "레이양 얼굴 완전 빨개졌음" "엄마 끊어 끊으라구! 부글부글"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