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어남택
'응답하라 1988' 혜리의 남편은 박보검이었다.
덕선(혜리)의 남편 택(박보검), 결국 '어남택'이었다.
15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 두 사람은 중국의 북경에서 만나 사랑을 확인했다.
덕선은 한 방을 쓰는 승무원 동기가 술에 취해 노크 소리도 듣지 못하게 되자 호텔 로비로 나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담배를 피우러 나온 택이 덕선을 발견하고는 "내 방에서 자"라며 덕선과 함께 호텔 방으로 들어섰다.
택은 "문 잘 잠그고 자라, 내가 무슨 짓 할지 모르니까"라 말했고, 덕선은 엉겁결에 "왜, 또 키스하려고?"라 대답해 두 사람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다.
결국 덕선과 택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이라도 하듯 키스를 나눴고, 서울에서 역시 달달한 스킨십을 보이며 막강 커플 케미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