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원조 꽃미남' 배우 강동원이 사제복에 이어 죄수복 열풍까지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강동원과 황정민은 1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무비토크 라이브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배우 강동원 황정민. 사진=네이버 V앱 '무비토크' 캡처]
[배우 강동원 황정민. 사진=네이버 V앱 '무비토크' 캡처]

이날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박경림은 "강동원이 교도소를 런웨이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다. 강동원의 죄수복을 보고 2016년 S/S 신상 같다는 의견이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동원은 쑥스러워하며 "의상팀장님이 스타일을 그렇게 내라고 하셨다"라고 답했고 박경림은 "사제복 열풍이에 죄수복 열풍까지 불러올 기세다"라고 덧붙였다.

박경림은 또 "이번 작품을 위해 혹시 몸을 만들었나?"라고 물었고 강동원은 "이번 캐릭터는 주로 여성분들한테 사기를 치는 캐릭터다. 매력을 어필하려면 적어도 몸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신경을 썼다"라고 설명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을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 오락 영화다. 오는 2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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