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외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개봉 일주일만에 1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8일 8만 3457명을 넘어섰다. 누적 관객 수는 90만 4663명으로 20일 100만 돌파가 예상된다.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포스터]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포스터]

지난 14일 개봉 이후 줄곧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한국영화 '히말라야' 애니메이션 '굿다이노'를 제치고 인기 청신호를 켜고 있다.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감독상, 작품상을 가져갔으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2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9세기 미국 서부의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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