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리멤버-아들의 전쟁'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가 김진우에게 남궁민이 서촌여대생 사건 진범이라고 밝혔다.

21일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2회에서 강석규(김진우 분)가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에 관심을 가졌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김진우는 서진우(유승호 분)를 찾아갔고 "재심이 끝나긴 했지만 아무래도 뭔가 더 남아 있었던 것 같다"면서 "위증고백 영상도 그렇고, 사건기록도 허술한 게 많았다. 갑자기 판사가 교체된 것도 이례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인아는 "전 4년 전에도, 그분이 돌아가신 지금도 그분이 결백하다 믿고 있다. 제가 진범이 자백하는 동영상을 봤으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서진우 역시 그 동영상을 봤다고 밝히며 "제 눈으로 똑똑히 봤다. 진범이 오정아(한보배 분)를 죽였다고 말하는 동영상을"이라며 그 진범이 남규만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