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미국 대졸자들
미국 대졸자들이 대학 등록금 대출을 탕감해달라 요청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21일 (현지시각) 지난 6개월 동안 미국의 대졸자들이 대학 등록금 대출을 탕감해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탕감 요구 법은 연방법에 근거한다.
대학이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졸업 이후의 예상소득을 부풀리는 등의 전략을 사용한 것이 드러나면 채무를 없애도록 하는 규정을 내세워 탕감해달라 요구하고 있는 것.
이에 교육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는 상태로 탕감을 해주지 않으려니 법 규정이 애매하게 되어 있어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나 저기나 비슷하구만''미국도 취업난 심각하겠지''등록금 대출을 탕감해달라니..우리나라에선 씨알도 안 먹힐 소리'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