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제주공항

제주가 꽁꽁 얼어붙었다.

7년만에 발효된 한파주의보와 대설특보, 강풍특보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의 항공이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SBS 뉴스 캡쳐/본 기사 내용과 무관
SBS 뉴스 캡쳐/본 기사 내용과 무관

오후 1시 10분께 군산으로 가려던 대한항공 KE1918편 등 출발·도착편 117편이 결항했다. 이로 인해 승객 4천여 명의 발이 묶여 불편을 겪고 있다.

제주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를 오가는 대·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통안전과 보행안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폭설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제주항공 결항 뭐야''지연 처음 겪어본다''제주공항에 폭설이 내렸다고..제주행 비행기 탑승이 미뤄지는데 오늘 갈수는 있을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