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파경 위기를 맞았다.

사진 :  브래드 피드 안젤리나 졸리/안젤리나 졸리 SNS
사진 : 브래드 피드 안젤리나 졸리/안젤리나 졸리 SNS

21일 해외 연예매체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몇 개월정도 별거해온 것은 사실”이라며 “이혼을 고려 중이었으나 자녀들을 위해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쪽으로 합의를 봤다”고 전했다.

앞서, 외신에 따르면 피트-졸리 부부는 1년 넘게 불화를 겪은 끝에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에는 심한 다툼이 있었으며,특히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영화 연출과 인권 문제, 아이들 양육 등에 온 신경을 쏟는 모습에 피로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와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졸리가 입양한 아이 3명,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3명이 있다.

두 사람은 사실혼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다 지난 2014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소식에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브란젤리나 이게 무슨일?"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아이들 생각하세요!"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