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주니엘'
가수 주니엘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마무리 했다.
20일 오전 주니엘은 "지난 19일로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났으며, 서로 잘 정리하고 좋게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첫 여성 솔로가수였던 주니엘은 2012년 6월 데뷔했다. 주니엘은 기타 연주와 병행하는 독보적인 무대로 여성미 가득한 감성을 드러냈다.
주니엘은 “아직 새로운 회사를 확정하지 않았다. 몇 군데서 제안이 오긴 했지만, FNC엔터테인먼트와 먼저 정리한 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구체적으로 접촉한 곳은 아직 없지만,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겠다”며 새해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도 “주니엘과 대화하며 잘 마무리를 지었다. 주니엘이 좋은 회사를 가서 활동을 재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새로운 곳에서 더 많은 음악 들려주길" "잘 해결된거니까 빠르게 좋은 회사 찾아가길" "어디서 음악을 하던간에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