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지코 틴트

그룹 '블락비'의 지코(24)가 자신의 이름을 무단으로 홍보에 이용한 LG생활건강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사진 : 지코 틴트 / 지코 SNS
사진 : 지코 틴트 / 지코 SNS

20일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LG생활건강은 ‘지코 틴트’ 라는 이름을 오래전부터 홍보에 사용해 왔고, 많은 사람들이 지코와 공식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착각해 ‘지코’ 라는 브랜드를 이용해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속사는 “잘못된 사용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공식적인 입장을 요구해 왔으나 LG생활건강 측은 이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지속적으로 영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라며 “세븐시즌스는 LG생활건강과 ‘틴트’ 제품에 대한 홍보나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일이 없으며, 부당 사용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길 원하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븐시즌스의 관계자는 LG생활건강을 비판하며 “지코뿐만 아니라 상표사용에 있어서 건전한 문화가 성립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지코 틴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코 틴트, 와 도둑놈 심보네" "지코 틴트, 계약도 안했는데 왜..."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