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제주공항

23일 오후 5시45분부터 다음날 6일까지 제주공항에 모든 항공편이 통제됐다.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데 따라 비정상상황 대책반을 운영에 나섰다.

사진 : YTN
사진 : YTN

제주공항 운항기 중다에 국토교통부는 여객터미널에서 승객들에 대한 종합안내 및 통제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제주도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의 연장운행과 고항 인근 숙박장소 안내, 공항과 제주시내 연결 전세버스 운영 등 항공 승객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국토부를 밝혔다.

제주공항 활주로에 대한 제설작업은 현재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24일 제주지역 기상여건이 좋아지는 대로 항공편을 투입해 승객 수송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23일 하루 제주지역에 내려진 한파주의보와 대설특보, 강풍특보 등으로 제주공항 출판편 항공기 중 결항 296편, 지연 122편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다른 공항의 출발편도 총 700여편 결항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