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시그널 조진웅

'시그널' 조진웅의 하정우를 부러워한 말이 눈길을 끈다.

배우 조진웅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동료 배우 하정우를 칭찬했다.

본사DB
본사DB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조진웅은 "내가 봤을 때 정우 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같다"고 운을 떼었다.

이어 조진웅은 "정우 씨는 뭘 해도 다 잘 된다. 가만히 서 있어도 멋있고, 중국 음식도 정말 맛있게 잘 먹더라. 영화 속에 정우 씨가 중국 음식을 먹는 장면이 있는데 영화 끝나고 중국집 매상이 올랐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 신호로 연결된 형사들의 미제 사건 해결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시그널' 조진웅은 극 중 미래의 형사(이제훈 분)에게 무전을 보내는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을 맡아 열연한다.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은 2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