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한국영화 '오빠 생각'의 임시완이 외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디카프리오를 이틀 연속 따돌렸다.
지난 21일 개봉한 '오빠 생각'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일일 관객 8만 3974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18만 7305명으로 흥행 시동을 걸었다. 지난 14일부터 일일 박스오피스 최정상에 올라섰던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가볍게 눌렀다. 이번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켜나갈지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오빠 생각'에 1위 자리를 내주며 119만 6514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세계적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위는 '빅쇼트'가 3만 490명으로 4위는 애니메이션 '굿다이노'가 2만 3454명으로 순위를 이어갔다.
일일 박스오피스를 점령 중인 '오빠 생각'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완득이' 이한 감독의 차기작이자 '국민 장그래' 임시완이 힘을 합쳤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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